IFEZ 내 알짜기업 다수 입주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적으로 이름난 바이오 기업들의 아시아 진출 전진기지로 자리메김 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송도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외국기업과 국내기업이 합작형태로 만든 알짜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생산활동을 벌이는 벌이는 것은 물론 이들과 업무 연계가 필요한 연구기관들도 늘어나는 추세로 바이오 산업 분야의 클러스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IFEZ 내 입주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위치도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위치도는 총 10쪽으로 IFEZ의 송도, 영종, 청라지구에 입주한 총 443개(25개 입주 예정 기업 포함)의 입주 기업을 주소 및 그림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송도지구의 경우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테크노파크단지 등 3개로 블럭으로 구분해 항공 사진을 포함해 회사로고, 업종 및 분야, 외국투자 모기업 등이 총망라돼 있다.
이 가운데 테크노 파크 단지에는 전자·정보, 메카트로닉스·정밀기기, Bio, 신소재 등 56개 업체로 구성된 산업시설구역과 가천의과대학생명과학연구소 등 7개의 지원시설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철새연구 국제기구 EAAF사무국, 5월 17일 개소한 UN 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NEASPEC 등 UN기구 5개를 포함한 알짜베기 기업 6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주목할 만한 외국투자 기업으로 우리에게 옥시크린으로 더 유명한 영국의 Reckitt Benckiser의 한국지사 옥시레킷벤키저, 국내 최초 대형·이적보행 휴먼로이드 상업용 로봇업체 (주)콘테크, 독일 라이프치히대 연구팀과 체내 염증관련 호르몬인 프로그래뉼린(progranulin)이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의 원인임을 밝혀낸 (주)에디포젠 등이 있다.
또한 초박막부식방지 코팅시스템의 세계적 3대 기업 중 하나인 독일 되르켄(DELTA-MKS)의 한국지사인 (주)되르켄코리아가 입주해 제품 생산을 진행 중이다.
강광석기자/kskang@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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